2026년 귀속 종합소득세(2027년 5월 신고) 절세를 위해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철저한 비용 관리와 제도 활용이 필요합니다. 2026년 세법 개정안의 주요 방향인 고용 지원 강화 및 응능 과세 원칙을 반영한 10가지 절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적격증빙 5종 철저 수집: 세금계산서, 신용카드 영수증, 현금영수증 등 법적 증빙을 누락 없이 챙기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절세입니다.
- 통합고용세액공제 활용 (2026 개정): 고용 증가 시 즉시 세액 공제를 적용받고, 고용 유지 시 높은 공제율을 적용받으세요. 중소기업은 증가 인원 제한 없이 혜택이 적용됩니다.
- 노란우산공제 가입 및 납입: 사업자의 퇴직금 마련 제도인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습니다.
- 경조사비 비용 처리 (접대비): 거래처 경조사비는 건당 20만 원까지 증빙 없이 비용 처리가 가능하므로, 청첩장, 부고 문자 등을 챙겨 간편장부에 접대비로 입력합니다.
- 업무용 승용차 비용 한도 관리: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하여 관련 비용(연료비, 보험료, 감가상각비 등)을 적절히 비용 처리합니다.
- 건강보험료 및 연금보험료 소득공제: 납부한 지역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보험료는 전액 소득공제 대상이므로 누락 없이 공제받습니다.
- 기장을 통한 세액공제: 간편장부 대상자라도 복식부기로 기장하면 기장세액공제(산출세액의 20%, 연 100만 원 한도)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가족 구성원 인건비 처리: 실제 사업에 종사하는 가족이 있다면 인건비를 지급하고 원천징수 후 신고하여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(실제 근무 필수).
- 개인연금저축 및 IRP 납입: 연금저축과 IRP(개인형 퇴직연금)에 납입하여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합니다.
- 결손금 이월 공제 활용: 사업이 적자일 경우 결손금을 신고하여 향후 15년간 소득에서 공제받아 세금을 줄입니다.
핵심 팁: 2026년에는 고용 유지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되므로, 직원을 채용하거나 유지할 계획이 있다면 세무대리인을 통해 해당 내용을 반드시 점검하십시오.

